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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면 꼭 챙겨야 할 게 있습니다. 바로 부동산 공시가격 확인입니다. 2026년은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공시가격이 크게 오른 해인 만큼, 내 집 가격이 적정하게 책정됐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이의가 있다면 기한 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조회 방법부터 이의신청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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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가격이란?
공시가격(공시지가)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조사·평가하여 공시한 토지 및 주택의 단위 면적당 가격입니다. 단순히 '내 집값'을 파악하는 수준을 넘어, 재산세·종합부동산세·건강보험료 등 60여 가지 행정 지표의 기준이 되는 핵심 지표입니다.
| 공시가격 유형 | 대상 | 담당기관 |
|---|---|---|
| 공동주택 공시가격 |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 국토교통부 |
| 개별주택 공시가격 |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 시·군·구 |
| 표준지/개별 공시지가 | 토지 | 국토교통부 / 시·군·구 |
부동산 공시가격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동안 열람이 가능합니다. 해당 정보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해당 주택이 소재한 시군구 민원실을 방문하여 열람할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이용한 온라인 공시가격 확인은 아래에서 바로 가능합니다.
📅 2026년 공시가격 주요 일정
| 일정 | 내용 |
|---|---|
| 2026년 1월 23일 | 표준지 공시지가 · 표준주택 공시가격 최종 공시 (관보) |
| 2026년 3월 18일 ~ 4월 6일 |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 |
| 2026년 4월 30일 | 공동주택 공시가격 최종 결정 공시 |
| 2026년 4월 30일 ~ 5월 29일 | 이의신청 기간 (30일) |
| 2026년 6월 26일 | 이의신청 최종 결과 확정 |
⚠️ 5월 29일을 넘기면 해당 연도 이의신청은 불가능합니다. 재산세는 7월·9월, 종합부동산세는 12월에 부과되므로 이의신청 결과가 세금에 반영되려면 반드시 기한 내 접수해야 합니다.
📊 2026년 공시가격, 얼마나 올랐나?
올해 공시가격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과 지방의 극심한 양극화'입니다.
- 서울 평균 공시가격 상승률: +18.67% (전국 최고, 역대 3번째 상승폭)
- 성동구 등 일부 지역: 최대 +29% 급등
-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전년 대비 +3.35%
- 전국 표준주택 공시가격: 전년 대비 +2.51%
- 3억 원 이하 주택: 약 +0.5% 소폭 상승에 그침
서울 아파트 현실화율은 69%로 동결됐음에도 불구하고, 시세 상승이 그대로 공시가격에 반영되어 서울 아파트 소유자의 보유세는 전년 대비 40~57% 급증할 전망입니다.
💡 공시가격 12억 원 초과 1주택자가 작년보다 17만 호 이상 증가했습니다. 내가 새롭게 종부세 납부 대상이 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2026 공시가격 조회 방법
방법 1.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가장 권장)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로,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 사이트 접속: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realtyprice.kr) 접속
- 유형 선택: 상단 메뉴에서 조회할 유형 선택 (공동주택 / 개별주택 / 토지)
- 주소 입력: 도로명 주소 또는 지번 입력 후 해당 단지·동·호수 선택
- 연도 설정: 2026년으로 설정 후 확인 클릭
- 결과 확인: 전년 대비 상승률과 함께 공시가격 확인
📱 스마트폰 앱으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한국부동산원에서 제공하는 부동산정보앱을 이용할 경우 간편하게 공시가격 확인이 가능합니다
부동산정보 앱은 아래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방법 2. 정부24
- 정부24 (gov.kr) 접속
- 검색창에 '개별공시지가' 입력
- 카카오 · 토스 등 간편인증으로 즉시 열람
방법 3. 개별공시지가 조회 (토지)
토지(개별공시지가)의 경우 해당 시·군·구 홈페이지의 부동산정보 → 공시지가 열람 메뉴에서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 이의신청, 언제 해야 하나?
공시가격 이의신청은 두 단계로 나뉩니다.
| 구분 | 기간 | 특징 |
|---|---|---|
| ① 의견 제출 | 3월 18일 ~ 4월 6일 | 최종 확정 전 가격(안)에 대한 의견 제출. 변경 가능성이 가장 높음 |
| ② 이의신청 | 4월 30일 ~ 5월 29일 | 최종 공시 후 30일 이내. 결정 확정 후 공식 불복 절차 |
⚠️ 현재(4월 17일 기준) 의견 제출 기간은 종료되었으며, 4월 30일 최종 공시 이후 이의신청 기간이 시작됩니다.
📝 이의신청 방법 3가지
① 온라인 접수 (가장 간편)
온라인 이의신청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 접속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증빙자료를 첨부하면 됩니다. 온라인 이의신청은 아래에서 바로 가능합니다.

-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접속
- 상단 메뉴 '의견제출/이의신청' 클릭
- 로그인 후 이의신청서 작성 및 증빙자료 첨부
- 제출 완료
② 방문 접수
방문접수를 통한 이의신청은 한국부동산원 지사 또는 관할 시·군·구청 부동산정보과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직접 제출합니다.
③ 우편·팩스 접수
이의신청서 양식을 관할 지자체로 우편 또는 팩스로 발송합니다. 기한 내 도착 기준이므로 여유를 두고 발송하세요.
✅ 이의신청, 이런 경우에 하세요
단순히 "세금이 많다"는 이유만으로는 조정되지 않습니다. 아래 상황에 해당한다면 이의신청 가치가 높습니다.
- 인근 유사 아파트 대비 내 집만 과도하게 높게 책정된 경우
- 최근 실거래가가 공시가격보다 낮은 경우
- 층수·향·조망 등 개별 조건이 반영되지 않은 경우
- 공시가격이 너무 낮아 전세대출·주담대 한도에서 불이익을 받는 경우 (이 경우 상향 조정 신청 가능)
💡 이의신청 성공 요령: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서 인근 실거래 사례를 출력해 증빙자료로 첨부하면 조정 확률이 높아집니다.
💰 공시가격이 오르면 어떤 세금이 늘어나나?
| 항목 | 내용 |
|---|---|
| 재산세 | 매년 7월·9월 부과.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1주택자는 특례세율 적용 |
| 종합부동산세 | 1세대 1주택자 기준 공시가격 12억 원 초과 시 납부. 매년 12월 부과 |
| 건강보험료 | 지역가입자의 경우 공시가격(재산)이 보험료 산정에 반영. 서울 15~20% 상승 시 월 수만 원 추가 가능 |
| 기초연금 | 공시가격이 재산 기준 소득 환산에 활용되어 수급 자격에 영향 |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의견 제출 기간(4월 6일)을 놓쳤어요. 이의신청은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4월 30일 최종 공시 이후 5월 29일까지 공식 이의신청 기간이 별도로 주어집니다.
Q. 이의신청하면 가격이 꼭 낮아지나요?
A. 보장되지 않습니다. 인근 실거래가 비교 등 객관적 자료를 첨부해야 하며, 단순 세금 부담만을 이유로는 조정되지 않습니다.
Q. 공시가격이 오르면 건강보험료도 오르나요?
A. 네, 지역가입자의 경우 재산세 과세표준 금액이 건보료 산정 점수에 반영됩니다.
Q. 이의신청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A. 2026년 기준 6월 26일에 이의신청 최종 결과가 확정됩니다.
Q. 문의처는 어디인가요?
A. 관할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국토교통부 콜센터 ☎ 1644-2828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 핵심 정리
- ✔ 조회: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realtyprice.kr)
- ✔ 최종 공시일: 2026년 4월 30일
- ✔ 이의신청 기간: 2026년 4월 30일 ~ 5월 29일
- ✔ 이의신청 결과: 2026년 6월 26일
- ✔ 문의: 국토교통부 콜센터 1644-2828
2026년은 서울을 중심으로 공시가격이 크게 오른 만큼, 지금 바로 알리미 사이트에서 내 집 가격을 확인하고 합리적으로 책정됐는지 꼼꼼히 살펴보세요. 이의가 있다면 5월 29일 이전에 반드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의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세금 신고·납부 전에는 세무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